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청기 착용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력이 좋지 않은 분들은 일상생활에서 대화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대화에 더 집중해야 하며 이해하기 위해 더 머리를 써야 하기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보청기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상대방과 대화할 경우에 대화 요령이 필요하며
그렇지 못하면 대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대화실패의 가장 큰 이유로는, 상대방이 중얼거리며 발음이 부정확하다거나
상대방의 입이 손이나 다른 사물들로 가려지거나 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들은
상대가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도 아니며, 습관적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난청인이나 보청기 착용자들과 대화할 때, 그들이 말귀를 잘 알아듣고
대화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기
청력이 좋던 좋지 않던 관계없이, 말을 할 때는 중얼거리지 말고 발음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착용자에게는 특히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이해를 잘 하도록 중간 중간 쉬어가며 하되, 너무 큰소리로 말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얼굴보며 말하기
우리는 상대의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에 다소 서투른 편입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대화법입니다.
특히 청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얼굴보며 말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되며, 얼굴 표정과 입모양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의 요령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1. 말할 때 무의식적으로 본인 얼굴을 손이나 물건으로 가리지 않도록 합니다.
2. 입에 음식물이 있는 채로 말하지 않습니다.
3. 껌을 물고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4. 턱수염, 코수염이 길 경우 입모양을 보기가 힘드니 유의합니다.
5. 상대방과의 가장 좋은 거리는 1.5m(미터) 이며 너무 가깝거나 6m(미터)이상은 좋지 않습니다.
6. 실내 조명은 밝은 것이 좋습니다.
7.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다른 방에서 멀리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소음환경에 주의
첨단 디지털 보청기라고 할지라도, 완벽하진 못합니다. 아니 많이 부족합니다.
소음환경에서 대화할 경우는 정상인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청기 착용자에게는 더더욱 특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조용한 곳을 택하고, 그룹보다는 일대일 대화가 좋습니다.

음식점에서
1. 보청기착용자는 벽쪽에 앉도록 배려합니다.
이는, 후면 소음이 줄어드는 효과와 전방의 소리가 벽에 의해 증폭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2. 예약을 할 때, 주방이나 바 등, 주변소음이 많은 테이블은 피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3. 라이브 음악이 있는 곳은 좋지 않습니다.
4. 편안하고 친숙한 내용 위주로 대화합니다.
인내와 배려
보청기는 난청인에게는 필수품이며, 나빠진 청력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보청기를 통해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는 있지만, 여전히 잘 알아 듣지 못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하기, 얼굴보며 입모양을 볼 수 있도록 하기, 등의 세심한 배려는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간혹 잘 알아듣지 못해 다시 얘기를 해야 하거나, 쉬운 말로 바꿔 말해야만 하거나,
때로는 종이에 연필로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난청인들은 이런 어려움을 매일매일 겪으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영 근, Ph.D.(공학박사)
스타키보청기 김포센터
청각음향연구소
http://www.hearbest.net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927 드림월드프라자 206호
(사우역 3번출구, 김포 공설운동장 앞 우리은행 2층)
예약문의 : 031-985-8033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청기 착용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력이 좋지 않은 분들은 일상생활에서 대화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대화에 더 집중해야 하며 이해하기 위해 더 머리를 써야 하기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보청기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상대방과 대화할 경우에 대화 요령이 필요하며
그렇지 못하면 대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대화실패의 가장 큰 이유로는, 상대방이 중얼거리며 발음이 부정확하다거나
상대방의 입이 손이나 다른 사물들로 가려지거나 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들은
상대가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도 아니며, 습관적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난청인이나 보청기 착용자들과 대화할 때, 그들이 말귀를 잘 알아듣고
대화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기
청력이 좋던 좋지 않던 관계없이, 말을 할 때는 중얼거리지 말고 발음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착용자에게는 특히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이해를 잘 하도록 중간 중간 쉬어가며 하되, 너무 큰소리로 말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얼굴보며 말하기
우리는 상대의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에 다소 서투른 편입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대화법입니다.
특히 청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얼굴보며 말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되며, 얼굴 표정과 입모양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의 요령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1. 말할 때 무의식적으로 본인 얼굴을 손이나 물건으로 가리지 않도록 합니다.
2. 입에 음식물이 있는 채로 말하지 않습니다.
3. 껌을 물고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4. 턱수염, 코수염이 길 경우 입모양을 보기가 힘드니 유의합니다.
5. 상대방과의 가장 좋은 거리는 1.5m(미터) 이며 너무 가깝거나 6m(미터)이상은 좋지 않습니다.
6. 실내 조명은 밝은 것이 좋습니다.
7.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다른 방에서 멀리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소음환경에 주의
첨단 디지털 보청기라고 할지라도, 완벽하진 못합니다. 아니 많이 부족합니다.
소음환경에서 대화할 경우는 정상인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청기 착용자에게는 더더욱 특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조용한 곳을 택하고, 그룹보다는 일대일 대화가 좋습니다.
음식점에서
1. 보청기착용자는 벽쪽에 앉도록 배려합니다.
이는, 후면 소음이 줄어드는 효과와 전방의 소리가 벽에 의해 증폭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2. 예약을 할 때, 주방이나 바 등, 주변소음이 많은 테이블은 피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3. 라이브 음악이 있는 곳은 좋지 않습니다.
4. 편안하고 친숙한 내용 위주로 대화합니다.
인내와 배려
보청기는 난청인에게는 필수품이며, 나빠진 청력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보청기를 통해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는 있지만, 여전히 잘 알아 듣지 못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하기, 얼굴보며 입모양을 볼 수 있도록 하기, 등의 세심한 배려는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간혹 잘 알아듣지 못해 다시 얘기를 해야 하거나, 쉬운 말로 바꿔 말해야만 하거나,
때로는 종이에 연필로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난청인들은 이런 어려움을 매일매일 겪으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영 근, Ph.D.(공학박사)
스타키보청기 김포센터
청각음향연구소
http://www.hearbest.net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927 드림월드프라자 206호
(사우역 3번출구, 김포 공설운동장 앞 우리은행 2층)
예약문의 : 031-985-8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