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음향/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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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소음(Noise)과 ANL(Acceptable Noise Level)

관리자
2020-05-19
조회수 905

보청기 효과는 개인별로 다르며, 소음(Noise) 환경에서 개인별 ANL(Acceptable Noise Level) 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음을 소음으로 받아들이는 정도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는 또한 청력도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ANL(Acceptable Noise Level) 은 말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범위의 최대소음을 측정하여

말소리의 음량에서 측정된 소음음량을 뺀 것을 말합니다.



ANL = 말소리 레벨 - 소음 레벨


 



즉, ANL 이 클수록 소음환경에서의  말소리 구분 능력이 떨어지는 분입니다.

다시말해서, ANL 이 큰 사람은 약간의 소음만 있어도 말소리 구분이 힘들어집니다.


아래 그래프는 ANL 이 큰 경우 입니다. 말소리와 소음레벨의 간격이 큽니다.



즉, 적은 소음에도 말소리 구분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에 해당합니다.



ANL 측정방법


65dB 의 말소리를 들려주며, 같은 레벨의 소음을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소음 레벨을 점차 줄이면서 말소리를 구분하기 시작 하는 소음레벨을 찾습니다.

찾았으면, 말소리 레벨에서 찾은 소음레벨을 뺀 결과값이 ANL 값입니다.


즉, 개인의 ANL 값은 가까스로 말소리를 들을 수 있는 최대 소음레벨과 말소리 레벨과의 차이값을

말합니다. NAL 이 작으면 작을수록 잘 구분하는 것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소음을 덜 민감하게 느끼는 분들(LOW ANL), 보통(MID ANL), 매우 민감한 분들(HIGH ANL)

그룹으로 구분하여 보청기 만족도를 0부터 1까지 정규화(Normalized)하여 표시한 그래프입니다.


 



소음에 덜 민감한 그룹(LOW)일수록 보청기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파수 이동기능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민 하신 분들은 음절과 음절 사이가 뚝뚝 끊어지는 것 같은 현상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즉, 주변 소음은 감소하는데 비해 말소리가 부드럽지 못하고 끊김 현상 비슷한 느낌.

그런 경우는 반드시 스타키보청기 주파수 이동기능(Voice iQ) 레벨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포 스타키보청기

청각음향연구소

박영근, Ph.D.

http://www.hearbest.net

031-985-8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