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음향/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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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경도 난청도 방치하면 낙상위험 3배로 증가

관리자
2020-06-19
조회수 805

난청의 정도는 경도, 중도, 중고도, 고도, 심도 로 나뉘는데, 가장 경미한 경도 난청이라고

하더라도 방치할 경우, 낙상사고 위험이 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http://www.hopkinsmedicine.org/news/media/releases/hearing_loss_linked_to_three_fold_risk_of_falling 

Johns Hopkins Medicine, "Hearing Loss Linked to Three-Fold Risk of Falling," 2012

  

난청은 치매나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가 있었고, 이번에는 낙상사고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난청이 있는 경우 낙상사고가 무려 3배가 많다고 하는군요.


40~69세 201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청력이 정상범위(0~20dBHL)보다 살짝 나쁜 25dBHL 의

경도난청인 경우 낙상사고 발생률이 정상인에 비해 3배가 높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청정도가 10dB(데시벨) 나빠질 때마다 낙상사고 발생률이 1.4배씩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약간의 난청만 있어도, 주의력이 나빠져서 장애물에 발이 걸려 잘 넘어진다고 하는군요.

또 다른 이유로는 난청으로 인해서 뇌의 활동에 부하가 많이 걸려서 쉽게 피로해 지고, 인지력도

나빠지고 균형감각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걸을 때 균형을 잡는 것은 뇌에서 많은 인지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잘 넘어지는 것은 난청으로 인해

그 기능에 장애를 초래한 결과라는군요.


특히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뼈가 약한 노인들은 낙상사고 골절로 인한 사망위험이

15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난청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세계최초 인공지능 보청기인 스타키보청기 리비오AI는 만일의 낙상사고에 센서가 감지하는

Fall Detection 기술이 구현되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응급 상황에서 가족에게 사고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타키코리아 동영상 캡처]


넘어짐 감지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휴대폰을 잡을 수 없어도 보청기를 탁탁 두드리면, 

미리 설정해 놓은 전화번호로 알림 문자가 전송됩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스타키보청기

청각음향연구소

http://www.hearbest.net